예그리나는 순수 우리말로 [사랑하는 우리사이]라는 뜻을 지녔습니다. 관리동 2층에 자리잡은(외부계단) 독채형과 다름없이 층간소음등 없는 작고 예쁜 커플(2인이상 사용불가)룸입니다.
여우별은 순수 우리말로 [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 숨는 별]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. 관리동 2층에 자리잡은(외부계단) 독채형과 다름없이 층간소음등 없는 작고 예쁜 커플(2인이상 사용불가)룸입니다. 전체적인 화이트톤 내부로 이루어진 룸으로 파티오 창을 열고 나서서 바베큐나 차를 즐기실 수 있는 데크공간이 있습니다.
수피아는 순수 우리말로 [숲속의 요정]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. 펜션입구 진입로와 마주보는 독채룸으로, 창이 예쁜 방입니다. 다른 방들과 마찬가지로 개별 바베큐 공간이 있고, 수피아 역시 커플 2인이나 유아,어린이가 함께한 작은 가족단위가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.
그루잠은 순수 우리말로 [깨었다가 다시 든 잠]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. 펜션에서 가장 도로와 인접한 독채룸으로,(운행하는 차량 수 적어 소음경미함) 시원한 전망과 벚꽃나무길을 마주하고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데크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. 내부는 거실과 복층으로 이루어져있어 커플 2인이나, 최대 4인가족 여행자 분께 추천합니다.
별찌는 순수 우리말로 [별똥별,유성]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. 펜션 가장 중앙쪽에 위치해 있는 독채룸 입니다. 방1, 거실,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고, 위치는 중앙이라해도 이 곳 역시 개별 바베큐 공간과 전망이 좋은 룸입니다. 최대인원 4인으로 가족룸으로 좋습니다. (인원관련 문의는 전화상담)
온새미로는 순수 우리말로 [언제나 변함없이]라는 뜻을 지녔습니다. 펜션 가장 코너 자리에 자리한 독채형 룸입니다. 방1,거실,복층으로 이루어진 내부이며, 최대 4인 객실로 가족룸으로 가장 어울립니다.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개별 바베큐공간이 준비되어있습니다. (인원관련 문의는 전화상담)